롯데택배 실시간배송조회 🚚
롯데택배 실시간배송조회는 총 3가지 방법으로 조회가 가능합니다. 그 중 가장 정확도가 높은 방법을 먼저 소개해드리고, 나머지도 알려드릴게요. 아무래도 실시간 반영을 위해서는 롯데택배 공식 홈페이지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죠. 아래의 썸네일을 클릭하시면 배송조회 할 수 있는 홈페이지로 연결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롯데택배 실시간배송조회 방법
첫번째로 알려드릴 방법인데요. 제가 연결해드린 링크를 통해 접속하시게 되면 '롯데글로벌로지스'의 예약/조회 페이지로 이동이 됩니다.
1. 롯데 글로벌로지스 택배조회 시스템 이용
- 운송장 번호 조회를 선택하세요 (*기본적으로 선택되어있지만 혹시나 클릭이 해제되어 있다면)
- 운송장 번호 입력란에 12자리의 숫자를 입력후 '조회'를 클릭하세요.
(*참고: 하이픈(-) 을 적지말고 숫자만 입력하시면 됩니다. 오래된 내역은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최근 3개월 이내의 정보만 조회가 가능해요) - 롯데택배 조회 페이지로 이동됩니다.
- '상품접수', '상품 이동중', 배송출발', '배달완료' 4가지 상태 아이콘을 확인하세요.
- 아이콘 바로 아래의 '시간' 탭에서 실시간 배달상황을 체크하세요.
2. 다음 포털사이트에서 롯데택배 실시간배송조회 하기
다음에서도 택배조회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요. 검색장에 택배조회라고 입력 후 검색하면 하단에 택배배송 조회 서비스가 나타나게 됩니다.
- 다음 택배배송조회 서비스 '롯데택배' 선택
- 운송장번호 입력
- '조회하기' 클릭
- 위치 및 실시간 이동상황 체크하기
3. 네이버에서 택배 상황 파악하기
다음과 마찬가지로 네이버에서도 똑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방법은 동일하므로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롯데택배 실시간배송조회는 사실 제가 알려드린 모든 방법을 활용해도 같습니다만, 롯데택배 홈페이지에서 직접 이용하는 것이 작업 내역이라던가 배송담당자의 연락처 등을 확인할 수 있기에 제일 먼저 알려드리고 추천드린 것입니다.
택배 집화와 배달 시스템 : 허브 앤 스포크
- 택배 집화-집배점:
- 일반 및 기업 고객 화물 집화
- 영업소에서 중소형 트럭 활용
- 지역 집배송센터:
- 다수 영업소에서 집화한 택배물 수집
- 대형 트럭으로 중앙 Hub터미널로 이동 (간선운송)
- Hub터미널:
- 전국 택배 물량 중앙집중 및 지역별 분류
- 자동 분류 시스템 활용
- Sub터미널(집배송센터):
- 분류 완료된 택배물 영업소별 배정
- 최종 배달을 위한 준비
- 집배점:
- 최종 배달 경로 설정 및 배송 출발
- 고객에게 전달
롯데택배 실시간배송조회를 체크하고 싶은 분들은 위와 같은 정보를 같이 곁들여 보시면 좀 더 택배 시스템에 관해서 이해도가 높아지실 것 같습니다. 오늘날에는 허브앤스포크 방식으로 중앙 HUB에서 지점으로 이동시키는 방식이 채택되고 있습니다. 위 사진에서 참고로 point to point 란 목적지에 가까운 지역에서 소규모 물류센터나 영업소에서 직접 택배물품을 분류하고 운송하는 방식입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현재 허브앤스포크임)
롯데택배 실시간배송조회 : Hub에서의 작업에 대하여
- 물품 입고: 물품이 물류센터에 도착하면, 직원이 물품을 받아 스캔하고, 데이터베이스에 기록합니다.
- 분류 및 정렬: 물품은 종류, 목적지 등에 따라 분류됩니다. 이 과정에서 컨베이어 벨트, 분류기 등의 자동화 장비가 사용될 수 있습니다.
- 보관 및 관리: 분류된 물품은 임시 보관소나 지정된 구역에 보관되며, 필요에 따라 온도 조절, 관리 등이 이루어집니다.
- 출고 준비: 배송을 위한 물품 포장 및 준비 과정이 이루어집니다. 물품은 배송 라벨 및 적절한 포장을 통해 배송 준비 상태로 만들어집니다.
- 화물차로의 실음: 준비된 물품은 배송 경로에 따라 지정된 화물차에 실립니다. 이때 작업자나 리프트 장비를 통해 효율적으로 적재합니다.
- 배송 시작: 화물차는 물류센터를 출발하여 목적지로 향합니다. 여기서 물품은 최종 배송지까지 운송되는 여정을 시작합니다.
롯데택배 실시간배송조회를 할 수 있게 해주는 물류센터(터미널) 안에서는 작업자가 터치포인트 시각을 작성하게 됩니다. 이 정보는 화물추적네트워크에 기록되어 다음, 네이버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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